신라모노그램 조식과 룸

 

 

 

 

 

 

 

 

룸 너무 맘에 들어서 기분 날아갔어요.

드레스룸도 넓직하고 스팀다리미에 실내슬리퍼.실외조리 각각있고세면대 총3개 아주 편히 썼네요. 어린이 있다고 어메니티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우리 어린이 좋아했어요.

커피.커피총알 냉장고 음료등 모두 무료라 좋았고 웰컴과일과 편지 기분좋게 만들었어요.

침대가 성인2인 누워도 충분하고 뒤척임 일절안느껴져서 꿀잠잤어요.

담날 조식을 너무기대하고 가서인지 쌀국수도 그냥그렇고. 국수면이 덜익은 느낌이랄까...

쌀밥도 쉐프가 한국인이랬나 하는 글을 카페서 보고가서 한국인 입맛맞을줄알았는데 날라가는 밥..

빵은 종류별로 아주 맛있었어요.

잡채는 야채를 쓴맛나는걸 채썰어 넣어서 전체적으로 썼어요.